고재성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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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 후 처음으로 경남의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선 상주전에서 팀의 부진을 털어내는 결승골을 뽑아냈지만 자신이 불과 한달 이전에만 해도 소속되었던 팀이었기에 세레머니를 펼치지 않았다. 소속팀 경남이 탈꼴지에 성공하는 귀중한 승리를 견인하여 기쁘지만 상대 팀이 상주여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노 세레머니였다고. | * 전역 후 처음으로 경남의 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선 상주전에서 팀의 부진을 털어내는 결승골을 뽑아냈지만 자신이 불과 한달 이전에만 해도 소속되었던 팀이었기에 세레머니를 펼치지 않았다. 소속팀 경남이 탈꼴지에 성공하는 귀중한 승리를 견인하여 기쁘지만 상대 팀이 상주여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노 세레머니였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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