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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감독

박건하(朴建夏,1971년 7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1996년 신인왕을 차지하며 K-리그에 데뷔했하여 2006년 은퇴한 선수다. 현재 수원 삼성의 2군 코치로 재직중이다.

개인 정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U-23 대표 선발

1996년 ~ 1998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21경기 출장 5골 기록)

1995년 실업축구 이랜드 / 시즌 득점왕

1995년 ~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 선수.

1996 시즌 K-리그 신인왕 수상

2006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 수업.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0년 6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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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2006년

199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창단 당시의 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프로 데뷔 무대에서 34경기 출장, 14 득점, 6 도움의 활약을 하며 1996년 프로축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첫우승을 이끌었다.

199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전관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00년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한 샤샤 드라쿨리치의 공백을 메워주기 위해 잠시 3개월동안 가시와 레이솔의 임대선수가 되었다 다시 복귀하였다.

2002년 포워드에서 디펜더로 전향하였다.

2004년 수원의 세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까지 수원에서만 292경기에 출전하였다.

2006년 은퇴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코치로 임명되었다. 1군 코치로 활약하며 2008년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0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산하 U-19 인 매탄고등학교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윤성효 3대 감독이 부임하면서 2군 코치로 승격되었다.

박건하가 공격수로 활약하던 시절, 그와 친하게 지내던 외국인 선수들은 친숙한 별칭으로 '찰리 박(Charlie Park)'이라고 불렀다.

박건하는 득점을 한 이후 옷깃을 세우는 골 세레머니를 통해 주위에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현역 선수인 서동현은 박건하를 존경하는 의미로 그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하였다. 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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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박건하.jpg|thumb|140px|박건하 감독]]
-박건하는 과거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로 현재 수원 삼성의 U-18팀인 [[매탄고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이다.
+박건하(朴建夏,1971년 7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1996년 [[신인왕]]을 차지하며 [[K-리그]]에 데뷔했하여 2006년 은퇴한 선수다. 현재 수원 삼성의 2군 코치로 재직중이다.
 ==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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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실업축구 [[임마누엘 축구단|이랜드]] / 시즌 득점왕
 : 1995년 ~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 선수.
-:1996 시즌 [[K-리그 신인왕]] 수상
+: 1996 시즌 [[K-리그 신인왕]] 수상
 : 2006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 수업.
 * 학력 : [[경희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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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현역 선수인 [[서동현]]은 박건하를 존경하는 의미로 그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40064 기사 자료]
+[[분류:수원 삼성의 선수]][[분류:수원 삼성의 지도자]][[분류:임마누엘 축구단의 선수]][[분류:K-리그 신인왕]][[분류:경희대학교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