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편집하기

* 현 소속팀 : {{팀|수원|2017}}

* [[등번호]] : 14

| 2016 || rowspan=2 style="text-align:left"|{{팀|수원|2017}} || rowspan=2|클래식 || 20 || 17 || 1 || 3 || 4 || 0

| 2017 || 0 || 0 || 0 || 0 || 0 || 0

! 통산 ||colspan=2| [[K리그 클래식]] || 20 || 17 || 1 || 3 || 4 ||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우선지명을 통하여 원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5년 계약으로 입단하였다. 다른 신인들보다 몇 주나 늦게 입단이 확정되어서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에 늦게 합류하게 되어서 많은 걱정을 받기도 하였으나 훈련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서정원]] 감독의 신임을 얻었게 되었고, 2016년 2월 24일에는 첫 공식 경기인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감바 오사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고 어린 나이답지 않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큰 기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음 경기인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는 [[김주영]]의 노련한 수비에 위축된 플레이를 보이며 아직은 더 프로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후 경기에서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감바 오사카]]와 경기에서 도움을, [[상하이 상강]]과 멀티골<ref>이 득점으로 [[빅버드]] 통산 500호 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다.</ref>을 올리는 활약을 보여 기대에 부응하기도 했으며, [[수원 더비]]와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도움을 올려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정적으로 리그에서 마수걸이 데뷔 골이 터지지 않아 마음 고생을 하고 말았다. 여기에 수원의 부진과 더불어 빈약했던 공격진으로 인하여 부담감이 상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2016년 8월 [[SK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마침내 데뷔골을 성공시켜 한시름 덜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부진하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조나탄]] 선수가 9월부터 팀 적응을 마치고 출전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를 쌓는 통에 시즌 후반기는 [[R리그]]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하위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광주 FC]]와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 2016 ~ 현재 || {{팀|수원|2017}} || [[K리그 클래식]] ||

[[분류:1995년생]][[분류:매탄고등학교의 선수]][[분류:고려대학교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