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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2년, [[강원 FC]]의 [[김상호]]감독이 경질된 이후 자유계약 형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는데 대학 시절 은사인 [[윤성효]]감독의 영향이 있지않냐는 비아냥을 받기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제법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 스플릿 첫경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하태균]]의 추격골을 도우며 이적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 이후 2012년, [[강원 FC]]의 [[김상호]]감독이 경질된 이후 자유계약 형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는데 대학 시절 은사인 [[윤성효]]감독의 영향이 있지않냐는 비아냥을 받기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제법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 스플릿 첫경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하태균]]의 추격골을 도우며 이적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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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5일 (토) 22:42 판
박태웅 (1988년 1월 30일~)은 K리그 경남 FC와 강원 FC를 거쳐 2012년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으로 뛰고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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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군산 제일중학교, 군산제일고등학교를 거쳐 숭실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숭실대 시절 윤성효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선수.
프로 시절
2010년 드래프트에서 경남 FC에 번외지명되어 입단하였다. 경남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2011년 박지용, 김은후, 남광현 등과 함께 강원 FC로 이적하였고 간간히 1군 무대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을용의 은퇴경기 당시, 코너킥으로 김진용의 결승골을 도우며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하기도 하였다.[1]
이후 2012년, 강원 FC의 김상호감독이 경질된 이후 자유계약 형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는데 대학 시절 은사인 윤성효감독의 영향이 있지않냐는 비아냥을 받기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제법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 스플릿 첫경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하태균의 추격골을 도우며 이적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파이터 스타일의 수비형미드필더이다. 오른발로 프리킥, 코너킥 전담키커 역할을 수행하기도하지만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체격은 작은 편이지만 넓은 활동량과 투쟁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에피소드
경력
- 2010 : 경남 FC / K리그
- 2011 ~ 2012.7 : 강원 FC / K리그
- 2012.8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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