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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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
| 클럽색 | {{{클럽색}}} |
| 창단년도 | 2007 |
| 연고지 | 서울특별시 |
| 운영 | |
| 감독 | 김강남 |
| 홈페이지 | |
| 현재시즌 | |
서울 유나이티드 (Seoul United FC)는 챌린저스리그에 소속된 축구팀이다.
역사
인프라도 좋고 후원인도 가장 많이 끌어모을수 있는 서울특별시에 시민 축구단을 만들자는 구상은 한참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스폰서도 구하지 못하고, 서울시의 반응도 미적지근해 2002년 한일 월드컵 등 호재가 있었음에도 서울 시민구단 창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2007년 서울 유나이티드가 우여곡절끝에 탄생하였다.
2007년 초대 K3리그 우승을 했고 2008년에는 5위를 기록했다. 메인스폰서는 KT. 그러나 2009년부터 성적이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010년에는 급기야 팀 정체성이나 역사, 설립 배경을 엿바꿔 팔아먹은 듯한 구단 운영진의 병크로 인해 팬들이 항의가 폭발하기도 했다. 특히 신임 감독인 김강남씨가 무려 GS vs 전북 경기에 지역 케이블 TV인 마포TV 해설자로 나와 '우리 GS 우리 선수' 드립을 치는 바람에 서울 유나이티드가 창단 당시부터 서울시 유일의 시민구단을 표방했기 때문에 GS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김강남 감독의 발언은 한마디로 고려대 총장이 연세대가서 우리 연대 드립친격이라 보면된다. -_-; 안그래도 기존의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데 기름을 부은셈. 때문에 이러다 서유 망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지만, 2011시즌부터는 유니폼 스폰으로 서울시 해치를 달면서 서울시의 공인(?)을 받은 유일한 K3구단으로 발돋움하며 나름 전성기를 회복할 준비를 하고있다. 다만, 서울을 연고지로하는 서울시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주로 송파구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해 아쉬움을 남겼다. K3 여건을 생각하면 뭐 그럴수밖에 없을지도..
선수단
2011 시즌 기준
스탭진
- 감독
선수단
- GK
- 문성호, 고재윤, 이현호
- DF
- 추상철, 손창훈, 노정환, 이완, 왕건국, 이종서, 마현욱, 임민규, 윤지훈, 이광수, 조범준, 이관호
- MF
- FW
홈구장
홈 구장은 잠실 주 경기장이나 자금 사정상 잠실 주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경기를 치루었다. 2009년 후반기부터는 이마저도 어려워지면서 실질적으로 효창 운동장을 홈으로 삼았다.[1] 2011년부터는 또 효창을 떠나 서울의 노원구의 마들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치루고있다.
기타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seoulutd.com/ 이다.
서포터즈로는 서유불패, 가온누리, 레드파워, 소울로, 높새바람이 있다.
2009년까지는 용품이 나이키 스폰이었는데 올해는 디아도라로 바뀌었음. 홈은 흑백스트라이프, 어웨이는 주로 흰색 계열 바탕을 취하고 있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