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5대 예언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본프레레 5대 예언
사건의 발단[편집]
2006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조별예선에서 탈락하자 본프레레 5대 예언이라는 짤방이 유행하였다. 어째 허접한 짤방으로 보이지만 5대 예언이 나름 정확하게 맞아떨어진게 웃음 포인트. 본프레레가 실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는지는 불명.
예언 평가[편집]
- 1. 적중 - 박주영은 2006년 월드컵에 출장하였지만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스위스전......
- 2. 적중 - 이동국은 2006년 월드컵을 앞두고 큰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 결국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득점력 부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말았다.
- 3. 적중 - 토고전에서 김진규는 전반에 1실점하였고 결국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 풀타임 출장한 스위스전에서는 2실점하였다.
- 4. 적중 - 토고 대표팀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광속탈락했다.
- 5. 적중 - 2006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토고를 이기고 프랑스와 비겼지만 스위스에게 져서 1승1무1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