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지도자 자격증

발급 기관[편집]

대한축구협회와 AFC에서 발급하는 지도자 자격증인데, AFC와 KFA가 지도자 자격증 관련 사항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같다.

P급 지도자 : 1급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중 기술위원회의 추천과 협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수강자격 부여
- AFC A급 자격증 소지자로서 고등리그 및 성인리그의 등록팀 지도경력 5년 이상인 자^[1]
- P급 강습회 시작일 기준 KFA 및 산하단체로부터 2년 이내 징계 기록이 없어야 함.
- 강습회 3회 참가 및 실기 수업과 토론회, 개인별 논문 심사까지 거쳐서 합격해야 자격이 부여됨.
KFA 1급/AFC A급
- 2급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중 팀 지도 경력 2년을 경과한 자
- 2급 지도자 자격증 시험에서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자. 단, 2급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자
KFA 2급/AFC B급
- 3급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중 팀 지도 경력이 2년을 경과한 자
- 3급 자격증 시험에서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자. 단, 3급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자
- 국내 프로경기에 100회 이상 출전한 경력이 있는 자(AFC “C” 강습회 청강을 필한 자)
- 국내 A매치에 20회 이상 대표선수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자(AFC “C” 강습회 청강을 필한 자)
KFA 3급/AFC C급
- 만 18세 이상이며
- 1차 서류심사 통과자
- 기초 필기시험 통과자

일반 아마츄어 클럽의 지도자는 어떤 자격증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2006년 1월 현재 P급 자격증은 8명(조영증, 진장상곤, 장외룡, 황보관, 안익수, 윤상철, 김판곤, 최수용) 이 보유하고 있음. [from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등록현황]

2016년 10월 현재 P급 자격증 가진 사람은 95명^[1]

2017년 AFC 챔피언스 리그 참여팀의 감독은 P급 라이센스를 가져야 한다는 규정이 생김^[1].이것은 2013년에 만들어진 규정임. KFA도 2018년부터 K리그 감독은 P급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만으로 제한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