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까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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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기록이라고 표기해 놓았는데 통산 부분에 또 K리그를 표기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어차피 해당 기록이라고 해 놓았는데 통산에서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기록 부분 표제와 표기 방식의 통일이 필요할 듯 싶은데요. 저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제안합니다
1. 본 위키에서 다루는 리그(K리그, KNL, 챌린저스, A-리그 등)를 경험한 선수의 경우 표제를 리그 기록으로 하고 각 리그 기록 및 통산 기록 정리
(예시)
- 리그 기록
2. 하나의 리그에서만 뛰었던 혹은 본 위키에서 다루는 리그 중 특정 리그 한 군데서만 뛴 선수들은 표제를 해당 리그 기록으로 표기
(예시)
- K리그 기록
여러분들의 귀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Pyubi 2012년 7월 3일 (화) 08:03 (KST)
- ㄴ 우선 처음 생각했던게 우리가 인력이 남아 도는게 아니니 해외리그 팔 시간에 다른 K리그 기록을 파는게 더 풋케위키에 맞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K리그를 기준으로 해서 그 하부인 내셔널, 챌린저리그 정도만 기록한다..가 처음 방향이었기 때문에 K리그 기록을 우선으로 기록했는데.. 만약 타 해외리그도 입력한다면 리그 기록이라교 표기하는게 맞겠지요.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경우 A리그나 J리그 수준이 아니라 선수의 전체 커리어를 다 기록해야 하겠지요. 선수에 따라 전체 커리어를 기록하고 싶으면 리그기록이라 표기하면 될 듯하고 전체커리어를 다 기록하기 어렵다면 K리그 기록 만 작성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입장은 외국인선수라도 K리그 커리어만 정리(가령 제칼로의 경우 처럼 울산,전북의 활동커리어만 정리하고.. K리그 이전 문서나 K리그 이후 문서로 2부리그에서 날라다닌다더라.. 등 그 선수의 활동을 적어도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하므로 전체 커리어는 위키백과쪽에서 작성하는게 풋케위키의 전문성에는 더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체커리어만 다 정리가 된다면 그것이 더 심도있는 문서이기 때문에 금지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깔끔해 보이긴 한데.. 다시 A리그로 컴백하면 골치 아플 듯.. 칫통 2012년 7월 3일 (화) 12:15 (KST)
- 아니면 아시아에 한정지어 아시아 리그 기록이라고 적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K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은 대체로 K리그에서만 활약하다 이적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그런 선수들은 K리그 기록이라고 표기하면 될것같구요. 하단에서 말씀하신 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이렇게 정리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