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 돌핀스의 마스코트[편집]
포항제철 돌핀스 축구단의 마스코트 이다.
사용 기간[편집]
1983년부터 1984년까지 사용되었다.
바다에 사는 유일한 포유동물로서 묵직하고 균형잡힌 몸매에다 지혜,민첩, 유순하여 친밀감을 주며
무리를 지어 나란히 헤엄치면서 몇 미터 높이로 뛰어 올랐다가는 다시 물속으로 잠수하는 등
몇 시간 동안 몇 백미터나 바다위에서 이와 같은 장난을 되풀이 하는 등 끈기있고 지칠 줄 모르는
동물로서 바다의 왕자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