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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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a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9일 (목) 23: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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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1969년 4월 10일 ~ 현재)은 대한민국 국적의 미드필더 출신의 지도자이다.





선수 프로필

  • 성명 : 이상윤
  • K리그 등록명 : 이상윤
  • 출생일 : 1969년 4월 10일
  • 신체 조건 : 179cm / 67kg
  • 현 소속 클럽 : 선수 생활 은퇴
  • 국가대표 경력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대표
1990년 다이너스티컵 대표
1992년 다이너스티컵 대표
1998년 다이너스티컵 대표
1998년 FIFA 월드컵 예.본선 대표
대한민국 대한민국 (통산 A매치 30경기 12골)
  • K리그 기록
소속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일화 천마 1990 14 7 4 1 1 0 0
1991 35 15 15 5 4 0 0
1992 35 22 12 2 3 0 0
1993 32 15 7 6 3 0 0
1994 31 15 6 5 2 0 0
1995 24 16 1 5 2 0 0
천안 일화 천마 1996 25 16 5 7 2 0 0
1997 12 0 1 0 2 0 0
1998 13 1 3 0 3 1 0
1999 16 5 3 2 4 0 0
성남 일화 천마 2000 36 14 13 6 4 0 0
부천 SK 2001 20 20 1 4 17 0 0
통산 (K리그) - 293 146 71 43 27 1 0
K리그 기록은 리그컵 포함. 2016년 6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

연도 경력
2010 ~ 2011 부산 아이파크 수석코치
2012 충남 일화 천마 감독
2014 성남 FC 수석코치 => 감독대행
2015 건국대학교 감독


선수 시절

프로 시절

1990년 일화 천마에서 데뷔, 1991년에는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1993년 일화의 우승에 기여 MVP와 베스트 11을 차지하며 일화의 전성기를 이끈다.1999년 프랑스에 진출했다 복귀, 2001년엔 부천 SK로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부진했고, 결국 2001년을 마지막으로 프로무대를 내려온다.

국가대표 시절

1990년 2월15일 노르웨이전에서 데뷔, 데뷔골을 뽑아낸다. 제1회 다이너스티컵에 출전 한중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맹활약 한다. 결국 1990년 FIFA 이탈리아 월드컵의 본선 엔트리에 들었으나 본선 출전에는 실패한다. 1992년 제2회 다이너스티컵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했던 이상윤은 1997년 대표팀에 차범근 감독이 부임하면서 5년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한다. 1998년 FIFA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전 경기(8경기)에 출전, 3골[1]을 득점하며 맹활약 한다. 이후 킹스컵다이너스티컵 그리고 각종 평가전에서 득점을 하며 맹활약 하지만 1998년 월드컵 본선에서는 극도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질타를 받는다. 네덜란드와의 본선 2차전을 마지막으로 이상윤은 국가대표 무대를 내려온다.[2]

플레이 스타일

발이 빠르며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찬스가 나면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지도자 생활

업적



이야깃거리

  • 현역 시절 별명은 팽이였으나 해설때 목에 가래가 낀 목소리가 난다해서 가레스 베일의 이름을 따 가레스 상윤으로 불리고 있다.
  • 흥겨운 축구 해설로 막걸리 해설로 불리고 있다.
  • 건국대학교 감독 취임 이후에 건대 출신 선수가 맹활약하면 해설중에 건대출신임을 강조한다...

갤러리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

  1. 최용수의 선취골로 앞서나갔으나 샤츠키흐의 동점골로 다잡은 경기를 놓칠뻔 했던 잠실에서의 우즈베키스탄과의 2차전에서 경기종료를 얼마 안남겨두고 결승골을 넣으면서 2연승을 기록, 대한민국을 상승세로 이끈다.
  2. 2006년 베스트 일레븐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중에 머리에 공을 맞고 쓰려져 잠시 기절했고 깨어났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경기에 나선게 원인이었음을 밝힌바가 있다. 당시 신문선 MBC 해설위원은 네덜란드전에서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해버리자 이 선수를 빼지않는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