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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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표 시절 양한빈

양한빈(1991년 8월 30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0년부터 K리그에서 뛰고있는 골키퍼이다.

프로필

이름 : 양한빈 등록명 : 양한빈 출생일 : 1991년 8월 30일 유스클럽 : 백암종고 졸업 신체 : 194cm / 85kg 수상경력 : 2009년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GK상 국가대표 경력 2009 ~ 2010년 U-20 대표 상비군 2011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포지션 : 골키퍼 현 소속팀 : 틀:팀/FC서울 등번호 : 38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2010 강원 FC K리그 0 - - - - - 2011 0 - - - - - 2012 1 0 1 0 0 0 2013 성남 일화 천마 클래식 1 1 1 0 0 0 2014 FC GS 0 0 0 0 0 0 2015 0 0 0 0 0 0 2016 통산 K리그 클래식 2 1 2 0 0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6년 7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설명

2010년 드래프트에서 강원 FC에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한 어린 나이의 골키퍼이다. 강원 입단 직후,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0 청소년대표 훈련에 발탁된 바 있으나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엔트리 발탁에는 실패하였다. 재밌게도 2010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본선 멤버에 들지못했으나, 이듬해인 2011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멤버로는 발탁되었다. 2012년 5월 26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경기를 치렀다. 이재훈과의 사인 미스로 인해, 한골을 헌납하긴 했지만, 나름 안정적이며 골킥의 비거리가 상당해 강원팬들을 만족시켰다는 후문.

2013년 FA자격을 얻었고,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었다. 성남에서는 7월 對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였으나, 1실점 기록 후 교체아웃되었으며 이후 8월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을 당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2014년에는 FC 서울로 이적하였지만, 3시즌이 지난 아직까지도 K리그 경기에 선발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에피소드

• 여성팬에게 인기가 은근히 높다. 2012년 5월 26일에 열린 울산전은 양한빈의 데뷔전이기도 했는데,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양한빈에게 쏟아진 고음역의 괴성은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아마도, U-20 대표빨인듯.

경력

• 2010 ~ 2012 : 강원 FC / K리그

• 2013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클래식

• 2014 ~ : 틀:팀/FC서울 / K리그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