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로어 2011-2012
| 브리즈번 로어 2011-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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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시즌 | 2011-2012 |
| 구단주 |  달리 타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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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에인지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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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 챔피언십 GF 우승 |
| 정규리그 | 2위 |
| 대륙대회 | ACL 2012 |
| 각종 기록 | |
| 득점 선두 |  베사르트 베리샤 (1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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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7-1 대 레즈 (11년 10월 28일) |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0-3 대 글로리 (12년 2월 25일) |
| 최다 점수차 홈 패배 |
1-2 대 제츠 (12년 1월 28일) |
| 최다 점수차 원정 패배 |
0-2 대 피닉스 (11년 12월 14일) |
| 최다 점수 경기 | 7-1 대 레즈 (11년 10월 28일) |
| 총 골 수 | 50 |
| 평균 골 수 | 1.85 |
| 총 실점 수 | 28 |
| 평균 실점 수 | 1.04 |
| 최다 연승 기록 | 8경기 (11년 1월 29일 ~ 10월 28일) |
| 최다 무패 기록 | 36경기 (10년 9월 18일 ~ 11년 11월 16일) |
| 최다 연패 기록 | 5경기 (11년 12월 14일 ~ 26일) |
| 최다 관중 | 50,335명 대 글로리 (12년 4월 22일) |
| 최소 관중 | 9,293명 대 제츠 (12년 1월 28일) |
| 평균 관중 | 13,387 |
| 인접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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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은 브리즈번 로어의 A-리그 7번째 시즌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최초로 36경기 무패 기록을 달성하였고, 2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면서 A-리그 최초로 리그 2연패를 기록하는 대업을 세웠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조별 예선 탈락이 확정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조별 예선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 에인지 포스테코글루가 그의 고향 클럽 멜버른 빅토리로 이적하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베사르트 베리샤, 이세이 나카지마-파란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자유 계약으로 이적해 와 잘 뛰어주었다. 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공수를 넘나들며 활약한 사예드 모하메드 아드난이나 리그 19골을 기록하며 데뷔 첫 해 득점왕을 차지한 베사르트 베리샤의 활약은 그 중에서도 일품이었다. 자국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는데,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르탈루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중요한 시기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었고, 우측 풀백 이반 프라니치와 좌측 풀백 셰인 스테파누토의 호흡도 매우 좋았다. 매트 맥카이가 해외에 진출하면서 주장 완장을 넘겨 받은 매트 스미스 역시 매끄러운 경기를 펼치며 팀을 왕좌에 올려놓았다. A-리그 역대 최고급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토마스 브로이히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을 듯 하다. 그 외에도 미치 니콜스, 잭 힝거트, 로키 비스컨테 등 어린 선수들도 제 몫을 다 해주었다.
시즌 종료 후, 포스테코글루가 이적하면서 수석 코치 라도 비도시치가 감독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비록 일반 학교의 교사로 일하다가 축구팀 코칭 스태프를 맡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 내에서 전술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한 능력자라 팬들의 기대가 대단하다. 거기에 로어에서 수석 코치로 재임한 기간도 상당히 길어 팀 선수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덕분에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성적[편집]
A-리그[편집]
27경기 14승 7무 6패 50득 28실 (승점 51) 리그 2위
파이널 시리즈[편집]
3경기 3승 0무 0패 7득 3실 우승
ACL[편집]
F조 0승 3무 3패 6득 11실 (승점3) 조 3위
경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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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선수단[편집]
- 감독
-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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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기록[편집]
- 득점순위
- 도움순위
시즌 수상[편집]
리그[편집]
클럽[편집]
- 개리 윌킨스 메달 : 베사르트 베리샤
- A-리그 팀 골든 부츠 : 베사르트 베리샤
- A-리그 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베사르트 베리샤
- A-리그 팀 시즌권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베사르트 베리샤
- 팬들이 뽑은 A-리그 팀 올해의 골 :
사예드 모하메드 아드난 (2011년 8월 16일 대 시드니 FC, 90분 기록한 멋진 프리킥 골로 역전의 기반을 만들었음)[1] - W-리그 팀 올해의 선수 : 타메카 버트
- W-리그 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아이비 루이크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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