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들의 역대 이적료 랭킹 TOP10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역대 이적료 랭킹 TOP 10[편집]

2010년 1월 기준,파운드화 기준. [1] [2]


1. 나카타 히데토시 - 1860만 파운드(파르마), 1300만 파운드(AS로마)

- 1998년 나카타 히데토시는 이탈리아 페루자에 입단하여 한 시즌 반 동안 48경기 출장에 12골을 넣었는데, 그의 플레이가 명문 로마의 흥미를 끌어 2000년 1월,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인 1300만 파운드에 이적하여 AS로마의 00-01시즌 우승의 공신의 한 명이 된다. 그리고 다음해 2001년 여름, 나카타는 1860만 파운드로 파르마로 이적하여 자신의 기록을 깬다.


2. 혼다 케이스케 - 800만 파운드(CSKA모스크바)

- 2010년 1월 2일, 러시아의 CSKA모스크바는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를 네덜란드의 vvvv벤로로부터 800만 파운드에 영입한다고 발표.


3. 박지성 - 400만 파운드(맨체스터UTD)

- 2005년 7월,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서 뛰던 한국의 박지성은 400만 파운드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UTD로 이적한다. 이적 후 연이어 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을 달성하여 아시아 유럽파 중 가장 성공한 선수가 된다.


4. 동팡줘 - 350만 파운드(맨체스터UTD)

- 2004년 1월, 당시 18세의 동팡줘는 350만 파운드(우선 지불 100만 파운드)로 맨유에 입단. 이는 중국선수의 역대 최고 이적료. 하지만 맨유에서의 몇 시즌 동안 그는 줄곧 벨기에의 앤트워프로 임대되어 활약한다. 맨유 소속으로 출장한 경기는 단 1차례.


5. 나카무라 슌스케 - 350만 파운드(셀틱FC)

- 2005년 7월, 이탈리아 레지나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보이던 나카무라 슌스케는 셀틱의 관심을 받고 350만 파운드에 스코틀랜드 리그 이적. 4시즌 동안 셀틱이 리그를 제패하는데 일조하면서 자신도 스코틀랜드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6. 기성용 - 210만 파운드(셀틱FC)

- 2009년 여름, 셀틱은 한국의 스타 기성용을 2010년 1월 정식 영입하기로 결정.이적료는 210만 파운드.


7. 정즈 - 200만 파운드

- 2007년 8월 정즈는 찰튼에서 임대형식으로 반년을 뛴 후 200만 파운드에 샨동루넝에서 찰튼으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찰튼에서의 활동후 셀틱으로 이적.


7. 순지하이 - 200만 파운드

- 2002년 1월, 순지하이는 200만 파운드에 다롄스더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 후 6시즌 동안 맨시티에서 활동하며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중국선수라 할 수 있다.


7. 이청용 - 200만 파운드

- 한국의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으로서 이청용은 작년 여름 200만 파운드에 잉글랜드의 볼튼으로 갔다. 시즌 초반의 적응을 거쳐 팀의 주전위치를 확보중.


7. 이영표 - 200만 파운드

- 2005년 여름, 네덜란드의 PSV에인트호벤이 챔스 4강에 오르는데 도움을 준 후, 이영표는 잉글랜드의 토트넘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토트넘은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