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C 2017
광주 FC 2017 | |
개요 | |
시즌 | K리그 클래식 2017 |
구단주 | 윤장현 |
감독 | 남기일 (사임) 김학범 |
정규리그 | 12위 (강등) |
FA 컵 | 8강 |
각종 기록 | |
득점 선두 | 완델손 (8득점) |
인접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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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2017은 광주 FC의 시즌 기록 문서이다.
시즌 결과[편집]
K리그 클래식[편집]
순위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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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북 현대 모터스 | 75 | 38 | 22 | 9 | 7 | 73 | 35 | +38 |
2 | SK 유나이티드 | 66 | 38 | 19 | 9 | 10 | 60 | 37 | +23 |
3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64 | 38 | 17 | 13 | 8 | 63 | 41 | +22 |
4 | 울산 현대 | 62 | 38 | 17 | 11 | 10 | 42 | 45 | -3 |
5 | FC GS | 61 | 38 | 16 | 13 | 9 | 56 | 42 | +14 |
6 | 강원 FC | 49 | 38 | 13 | 10 | 15 | 59 | 65 | -6 |
7 | 포항 스틸러스 | 52 | 38 | 15 | 7 | 16 | 64 | 60 | +4 |
8 | 대구 FC | 47 | 38 | 11 | 14 | 13 | 50 | 52 | -2 |
9 | 인천 유나이티드 | 39 | 38 | 7 | 18 | 13 | 32 | 53 | -21 |
10 | 전남 드래곤즈 | 35 | 38 | 8 | 11 | 19 | 53 | 69 | -16 |
11 | 상주 상무 | 35 | 38 | 8 | 11 | 19 | 41 | 66 | -25 |
12 | 광주 FC | 30 | 38 | 6 | 12 | 20 | 33 | 61 | -28 |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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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K리그 챌린지 강등 |
FA컵[편집]
4라운드(32강)[편집]
2017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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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16강)[편집]
2017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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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8강)[편집]
2017 KEB하나은행 FA컵 6라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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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편집]
스탭진[편집]
선수 명단[편집]
군 복무 및 임대 선수 현황[편집]
2017년 시즌 이적 상황[편집]시즌 전 이적 상황[편집]
시즌 중 이적 상황[편집]
시즌 리뷰[편집]에피소드[편집]김성호 주심으로 인한 오심 피해[편집]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FC GS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 광주는 전반 송승민의 선취 득점으로 한 점을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18분 경에 이상호가 크로스를 시도한 것이 박동진의 몸에 맞아 핸들볼 파울로 선언되고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종료 직전에 재차 페널티킥을 내줘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문제는 첫 페널티킥 상황이 명백한 오심이었다는 것이다. 핸드폴 파울을 선언했으나, 박 선수의 팔이 아닌 등에 맞았고, 이를 지켜보던 부심과 김성호 주심은 지체없이 핸드폴 파울을 선언해 버리면서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쳐버리고 말았다. 경기 종료 후에 남기일 감독은 벌금 등의 이유로 언급을 피했으나, 판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으며, 단장 기영옥 씨는 의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요청해 명백한 오심이라고 강력하게 항의하게 되었다. 2017년 3월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심판 판정 평가회를 열어 김성호 주심이 내린 핸드폴 파울을 오심으로 인정했으며, 해당 주·부심을 무기한 정지와 퇴출로 징계를 마무리 지었다.[1] 그러나 이에 대한 축구 팬들의 반응은 곱지 못한 상태이다. 특히나 김성호 주심이 과거 많은 논란을 일으키다가 퇴출되고 시간이 지나니 은근슬쩍 복직해 활동했기에 이번 논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 식구 봐주기로 인해 일어난 논란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퇴출이 아닌 무기한 정지라는 애매모호한 징계 역시 이와 같은 반응인 상태이다.[2] 여기에 지난해 심판 매수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도 나이지는 점이 없기에 많은 축구 팬들은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수상[편집]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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