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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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우 (Kalel, 1995년 9월 22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4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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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브라질 남동부의 이스피리투산투 주의 축구팀에서 활동한 선수다.
충주 시절[편집]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원 FC에서 온 치프리안과 브라질 출신 수비수 하파엘과 함께 충주 험멜에 입단하였다.[1] 아직 10대에 불과한 미검증 선수였으나, 김종필 감독은 나름 깔레오의 기량에 대해 만족스러웠는지 8월 10일 대구 FC와 경기에 교체로 출전시키기도 했다. 이후 수원 FC, FC 안양, 부천 FC 1995와 경기에 교체 출전시켰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부천과의 경기를 끝으로 출전하지 못하였고, 시즌 종료와 함께 하파엘과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K리그 이후[편집]
이후 이스피리투산투 주리그로 돌아가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리냐리스 FC에서 뛴다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다부진 체구에 활동량이 좋고 공격 지역 여러 곳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충주에서는 4경기에 출전하면서 국내 선수들보다 크게 뛰어난 점은 없었다고 한다.
에피소드[편집]
- 하파엘과 충주에 나란히 입단한 이유는 두 선수 모두 충주에 입단하기 전 같은 팀에서 뛰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묶여 온 셈.
K리그 경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