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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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희 (1992년 4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1년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사이드 풀백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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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성남중앙초등학교, 풍생중학교를 거쳐 김포시의 통진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통진고 시절에는 박용지, 박헌종과 함께 스리톱으로 출전하였으며, 주로 측면에서 활동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고교 졸업 후, K리그 드래프트 2011를 통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1] 시즌 초반에는 2군에 머물렀고, 그해 컵대회에서 파격적인 신인 기용을 선언한 윤성효 감독의 방침으로 잠시 1군 무대에서 활동하였으며, 여름에 열린 SK 유나이티드와 러시앤캐시컵 2011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우측 측면 수비로 출전하여 후반 교체되었다. 후로는 1군으로 오르지 못하였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수원에서 퇴단였다. 수원에서 나온 뒤,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끝내 무산되었고 현역으로 입대한 것으로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빠르고 저돌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본래 공격수이기에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기도 했으나, 다른 선수들보다 크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었다는 평.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 201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각종 드래프트 기록에는 이총희 선수의 이름이 빠져있는 경우가 있는데, 테스트 선수로 추후 추가 지명으로 입단하였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