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이크로 F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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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시즌 | K리그 챌린지 2016 |
| 구단주 |  이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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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이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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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리그 | 11위 |
| FA 컵 | 3라운드 |
| 각종 기록 | |
| 득점 선두 |  데파울라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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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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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리그 챌린지 소속 고양 자이크로 FC의 시즌 기록 문서이다.
시즌 결과[편집]
K리그 챌린지[편집]
| 순위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 |
|---|---|---|---|---|---|---|---|---|---|
| 1 |  안산 무궁화 |
70 | 40 | 21 | 7 | 12 | 57 | 55 | +2 |
| 2 |  대구 FC |
70 | 40 | 19 | 13 | 8 | 53 | 36 | +17 |
| 3 |  부천 FC 1995 |
67 | 40 | 19 | 10 | 11 | 49 | 33 | +16 |
| 4 |  강원 FC |
66 | 40 | 19 | 9 | 12 | 50 | 33 | +17 |
| 5 |  부산 아이파크 |
64 | 40 | 19 | 7 | 14 | 52 | 39 | +13 |
| 6 |  서울 이랜드 |
64 | 40 | 17 | 13 | 10 | 47 | 35 | +12 |
| 7 |  대전 시티즌 |
55 | 40 | 15 | 10 | 15 | 56 | 52 | +4 |
| 8 |  경남 FC |
50 | 40 | 18 | 6 | 16 | 61 | 58 | +3 |
| 9 |  FC 안양 |
46 | 40 | 11 | 13 | 16 | 40 | 53 | -13 |
| 10 |  충주 험멜 |
29 | 40 | 7 | 8 | 25 | 42 | 62 | -20 |
| 11 |  고양 자이크로 |
16 | 40 | 2 | 10 | 28 | 21 | 72 | -51 |
FA컵[편집]
- 2016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탈락
- 3라운드 對 강릉시청 축구단 0-1 패
선수단[편집]
스탭진[편집]
| 고양 자이크로 FC | |
|---|---|
| 감독 | 이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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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 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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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너 | 윤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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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매니저 |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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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편집]
- 2016년 시즌 개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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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여름 이적시장 반영 최종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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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 이적 상황[편집]
군 복무 선수[편집]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DF
| {{#if:대한민국| 하인호
| style="text-align: left;" | 
아산 무궁화
| style="text-align: center;" | 2018년 2월 11일
틀:군복무 선수명단 끝
시즌 전 이적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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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이적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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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편집]
K리그 최초 구단 명명권 판매[편집]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팀 명칭이었던 고양 Hi FC를 2016년 1월 18일로 고양 자이크로 FC로 변경하였다. 자이크로는 스포츠 의류브랜드로 2014년부터 K리그 챌린지 및 내셔널리그 구단의 킷 스폰서를 제공하였으며, 2016년 1월로 고양의 팀 명명권을 매입하게 되었다. 이는 프로축구 사상 첫 명명권 매입 사례라 한다.
프로축구 역대 최다 연속 무승 기록[편집]
고양은 프로축구 역대 최다 연승 무승 기록을 세우는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25경기 동안 8무 17패로 25경기 연속이었으며, 시즌 종료까지 2승 밖에 올리지 못하고 모습으로 시즌 내내 꼴지인 11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말았다. 여기에서 2승은 모두 충주 험멜을 상대로 올린 것인데, 충주는 고양보다 한 계단 앞선 10위이다.
국고 횡령 및 각종 논란[편집]
2016년 10월 13일자로 고양의 국가 지원금 횡령 사건이 밝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에 따르면, 2015년 국가로부터 유소년 육성과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의 명목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4억 6,800만원 중 3억 8,200만 원을 횡령하였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2]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선수단 및 직원들 임금도 체불되었다고 한다.
역사의 반복 - 프로 탈퇴[편집]
시즌이 종료하기도 전인 2016년 10월 27일자로 이영무 대표이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2017년부터 프로에서 탈퇴해 아마추어로 전환하겠다고 의사를 내비췄으며 이를 도와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한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30일 부천 FC 1995와 경기 이후 아마추어 전환을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저예산으로 인한 임금 체불 등으로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추진되었다고 한다. 이에 지나친 종교 색체와 부실한 운영, 그리고 연속 무승 등 프로팀으로 어울리지 않고 불명예스러운 기록만 이어가 이전부터 팬들로부터 퇴출 여론이 나오던 상황에서 구단이 직접 선언하며 현실화 된 것이다. 전반적으로 임금체불과 횡령 등의 문제를 만들고 탈퇴하겠다는 입장은 무책임하다는 반응. 여기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의사만 있다고 탈퇴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차후 이사회를 열어 퇴출 승인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한다.[3][4] 게다가 고양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은 들은 바 없었던 갑작스러운 예고라 한다. 이런 이유에서 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수퍼리그의 원년 우승팀인 할렐루야 축구단의 후신임을 자처하며 역사를 승계하며 2013년부터 야심차게 프로 진출을 선언했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커녕, 프로 탈퇴의 역사만 반복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5]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고양 서포터인 알타이르와 구단을 살릴 방안으로 만난 자리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방만한 경영 등 필요 이상으로 지출을 하게 만들어 구단을 어렵게 만든다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후 이영무 대표의 부인은 알타이르측에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영무 씨는 후에 축구교실을 여는 행보로 많은 이들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받는 중.[6] 결국, 본격적으로 프로 탈퇴가 확정되었으며, 충주 험멜과 함께 앞으로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운영 부적격 구단의 성급한 프로화 승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또 연고이전?[편집]
2016년 여름을 끝으로 고양시와 연고 협약도 종료되었다고 하며 더이상 고양시에 머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영무 대표이사가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시에게 연고지 협약을 제의했다고 하며 연고이전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위 아마추어 전환 예고와 합쳐 정리하자면, 2017년부터 새로운 연고지에서 K3 리그나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2014년 졸업. 행적이 불분명하기에 전소속팀인 대신고로 표기함.
- ↑ 프로축구 고양 자이크로 국고 수 억 원 부정사용ㆍ횡령
- ↑ 고양 자이크로, 프로에서 빠진다
- ↑ 무책임한 고양, 프로 탈퇴 후 아마추어 전환 예고
- ↑ 참고 : [1]
- ↑ 고양 자이크로가 팬에게 던진 말, “가만히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