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2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 |
| 개요 | |
| 시즌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
| 감독 |  윤성효
|
| 정규리그 | 4위 |
| FA 컵 | 8강 |
| 각종 기록 | |
| 득점 선두 |  라돈치치(12골, K리그)
|
| 인접 시즌 | |
|
이전 시즌 ← 2011 다음 시즌
2013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2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2012년 시즌 기록 문서이다.
성적[편집]
- K리그 : 정규리그 16개 팀 중 4위, 20승 13무 11패, 61득점(전체 5위), 51실점(전체 공동 5위)
- FA컵 : 8강전에서 경남 FC를 상대로 승부차기끝에 탈락 1:1(TKO 2:4)
경기결과[편집]
K리그[편집]
|
FA컵[편집]
|
선수단[편집]
스탭진[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 | |
|---|---|
| 코칭 스태프 명단 | |
| 감독 | 윤성효
|
| 수석코치 | 서정원
|
| 1군 코치 | 김진우
|
| 2군 코치 | 이진행
|
| 피지컬 코치 | 이창엽
|
| 골키퍼 코치 | 김대환
|
| 스카우트 | 조재민
|
| 최청일
| |
| 트레이너 | 고종수
|
| 의무 | 유환모
|
| 이재규
| |
| 문가람
| |
선수 명단[편집]
- 2012년 시즌 개막 기준
|
|
- 2012년 여름 이적시장 반영 최종 명단
|
|
군 복무 및 임대 선수 현황[편집]
| 포지션 | 이름 | 사유 | 소속팀 | 만료일 |
|---|---|---|---|---|
| FW | 이상호
|
임대 |  알사르자
|
2012년 5월 |
| MF | 김두현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2년 10월 3일 |
| GK | 이상기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3년 5월 1일 |
| DF | 구자룡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3년 9월 28일 |
| MF | 염기훈
|
군입대 | 경찰 축구단
|
2013년 9월 28일 |
| MF | 백지훈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3년 11월 12일 |
| MF | 이종성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3년 11월 12일 |
| MF | 신연수
|
군입대 | 상주 상무 피닉스
|
2013년 11월 12일 |
2012년 시즌 이적 상황[편집]
시즌 전 이적 상황[편집]
|
|
시즌 중 이적 상황[편집]
|
|
유소년 시스템[편집]
|
| |||||||||||||||||||||
팀 내 출장, 득점, 도움 순위[편집]
(정규리그)
출장 순위[편집]
1. 오범석 39경기(38경기 풀타임) 1도움
1. 서정진 39경기(18경기 풀타임) 3골 6도움
3. 박현범 38경기(30경기 풀타임) 4골
4. 보스나 36경기(30경기 풀타임) 2골
5. 스테보 35경기(15경기 풀타임) 10골 3도움
득점 순위[편집]
1. 라돈치치 31경기 12골 5도움
2. 스테보 35경기 10골 3도움
3. 에벨톤C 29경기 7골 4도움
4. 하태균 31경기 6골
5. 박현범 38경기 4골
도움 순위[편집]
1. 서정진 39경기 6도움 (3골)
2. 라돈치치 31경기 5도움 (12골)
3. 에벨톤C 29경기 4도움 (7골)
4. 양상민 29경기 3도움 (2골)
4. 스테보 35경기 3도움 (10골)
수훈 선수[편집]
시즌 리뷰[편집]
와이파이 축구[편집]
수원은 시즌 개막후 6월까지 18경기에서 12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당시 선두 전북에 골득실차로 뒤진 2위(전북:39점 +23, 수원:39점 +18)를 기록하였다.
시즌 초반 수원이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것은 홈에서의 강력한 모습(개막이후 8연승 포함 10전 9승 1무) 때문이었다. 반면 원정경기에서는 3승 2무 3패를 기록[1], 홈에 비해 뒤지는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상대가 1명 퇴장당한 대전 원정에서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한 것, 선두다툼의 분수령이었던 전북 원정에서 3:0으로 완패를 당한 것은 수원이 좋은 출발을 보였음에도 선두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였다.
악몽의 7월[편집]
감독 퇴진운동을 펼치는 수원 서포터즈
악몽은 7월부터였다. 7월의 첫 날, 포항 원정경기에서 수원은 0:5로 참패를 당하며 팀역사상 최다골차 패배 기록을 경신,[2] 좋은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3]
설상가상으로 이어진 경남와의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홈경기 무패와 홈경기 연속득점[4] 행진을 마감하였고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0:3으로 패배, 순식간에 3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이후 2번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7월 29일 인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였지만 이미 선두권과는 승점차가 많이 벌어진 뒤였다.
한편 지난 2시즌간 윤성효감독의 능력에 의구심을 품고있던 수원 서포터즈는 경남전 패배 이후 윤성효감독 퇴진운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스플릿 반전...은 꿈[편집]
취임기자회견을 갖는 서정원감독
윤성효감독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선언했으나 첫 경기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3위 자리마저 빼앗기고말았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9경기 무패(4승 5무[5])를 기록하며 포항에게 뺏긴 3위자리를 탈환하였으나 시즌 마지막 원정 2연전에서 2연패를 기록, 4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3위인 포항이 [[FA컵 2012|FA컵]에서 우승하여 어부지리로 챔피언스리그 진출티켓을 확보하였으나, 시즌후 윤성효감독은 자진사임 형식으로 감독 자리를 내려놓았고, 수석코치였던 서정원이 4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수원은 홈에서 15승 4무 3패(승률 68%)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원정에서 5승 9무 8패(승률 22%)를 기록,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다 까먹으며 선두경쟁에서 뒤쳐지고 말았다.
짜임새 없는 단순한 공격은 라돈치치와 스테보라는 최고의 공격수들을 갖췄음에도 수원이 더 높은 순위에 자리하지 못한 결정적 원인이었다.
수상 내역[편집]
갤러리[편집]
홈경기 만세삼창
감독 퇴진운동
시즌후 4대 감독으로 취임한 서정원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