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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승부조작''' | + |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2011년 적발된 [[K리그]]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관련 사건들을 말한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대형 사고. |
2011년 12월 30일 (금) 04:37 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은 2011년 적발된 K리그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관련 사건들을 말한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대형 사고.
K리그가 승부조작의 타겟이 된 원인
K리그 승부조작 연루자
승부조작 연루 당시 소속팀 | 성명 |
---|---|
대전 시티즌 | 박상욱, 김바우, 신준배, 곽창희 양정민, 강구남, 이명철, 이중원 권집, 황지윤, 박정혜, 어경준, 이경환 |
상주 상무[1] | 김동현, 김지혁, 임인성, 주광윤 최성국, 박병규, 성경일, 윤여산 김수연, 김범수, 서민국, 장현규 |
광주 FC | 성경모 |
포항 스틸러스 | 김정겸 |
경남 FC | 김태욱, 이훈 |
인천 유나이티드 | 이준영, 도화성, 박창헌, 안현식, 이세주 |
전남 드래곤즈 | 김승현, 김형호, 박상철, 박지용 송정현, 염동균, 이상홍, 정윤성, 백승민 |
SK 유나이티드 | 최성현, 김인호, 김명환 |
대구 FC | 장남석, 양승원, 오주현, 조형익 안성민, 이상덕 |
부산 아이파크 | 김응진, 이정호, 홍성요 |
브로커 | 김동희, 권상태, 김덕중, 김진성 이도권, 전광진, 전재운, 한국 |
총계 | 선수 57명, 브로커 8명. 총 65명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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