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
|
개요
|
시즌
|
2016
|
구단주
|
정의선
|
감독
|
최강희
|
FA 컵
|
4라운드 (32강)
|
대륙대회
|
ACL 조별리그
|
각종 기록
|
득점 선두
|
TBD (TBC골)
|
최다 점수차 홈 승리
|
TBC - TBC (TBD, TBD)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
TBC - TBC (TBD, TBD)
|
최다 점수차 홈 패배
|
TBC - TBC (TBD, TBD)
|
최다 점수차 원정 패배
|
TBC - TBC (TBD, TBD)
|
최다 점수 경기
|
TBC - TBC (TBD, TBD)
|
총 골 수
|
TBC
|
평균 골 수
|
TBC
|
총 실점 수
|
TBC
|
평균 실점 수
|
TBC
|
최다 연승 기록
|
TBC
|
최다 무승 기록
|
TBC
|
최다 무패 기록
|
TBC
|
최다 연패 기록
|
TBC
|
최다 관중
|
TBC
|
최소 관중
|
TBC
|
평균 관중
|
TBC
|
인접 시즌
|
|
캐치 프레이즈 : Stand Up for Another, 2016 Innovation of Jeonbuk
클럽 구성원
코칭스탭
선수 명단
현재 명단
최초 명단
U23 명단
리저브 명단
유스 명단
번호
|
포지션
|
국적
|
이름
|
32
|
MF
|
|
이주용
|
34
|
MF
|
|
장윤호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이름
|
38
|
DF
|
|
박정호
|
|
임차 선수 명단
일반 임차
군 임차
틀:군복무 선수 원소속팀 시작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 신형민
| style="text-align: left;" | 안산 그리너스
| style="text-align: center;" | 2016년 9월 3일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 정혁
| style="text-align: left;" | 안산 그리너스
| style="text-align: center;" | 2016년 9월 3일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 이승기
| style="text-align: left;" | 상주 상무
| style="text-align: center;" | 2016년 9월 14일
틀:군복무 선수 원소속팀 중간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DF
| {{#if:| 이재명
| style="text-align: left;" | 상주 상무
| style="text-align: center;" | 2017년 9월 13일
|-
| style="text-align: center; border=0;" | MF
| {{#if:| 최보경
| style="text-align: left;" | 안산 그리너스
| style="text-align: center;" | 2017년 9월 23일
|}
|}
시즌 전 이적
시즌 중 이적
경기기록
프리시즌
아부다비
|
2016년 1월 27일 (수) 21:00 (GMT +9)
|
전북 현대 모터스
|
5 - 5
|
부뇨드코르
|
세븐즈 스타디움
|
명준재 전43'
이동국(PK) 후7'
김영찬 후11' 김형일 후26'
임종은 후37'
|
|
전45' 캄다모프(PK) 후5' 쇼무로도프
후10' 코밀로프
후29' 코디르쿨로프
후45' 누르마토프
|
|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34~38라운드)
|
2016년 TBD월 TBD일 (TBD) TBC 클래식 34라운드
|
TBC
|
TBC - TBC
|
TBC
|
TBC 관중수: 명 심판: [[]]
|
|
[ 공식 기록] MOM: [[]]
|
|
2016년 TBD월 TBD일 (TBD) TBC 클래식 35라운드
|
TBC
|
TBC - TBC
|
TBC
|
TBC 관중수: 명 심판: [[]]
|
|
[ 공식 기록] MOM: [[]]
|
|
2016년 TBD월 TBD일 (TBD) TBC 클래식 36라운드
|
TBC
|
TBC - TBC
|
TBC
|
TBC 관중수: 명 심판: [[]]
|
|
[ 공식 기록] MOM: [[]]
|
|
2016년 TBD월 TBD일 (TBD) TBC 클래식 37라운드
|
TBC
|
TBC - TBC
|
TBC
|
TBC 관중수: 명 심판: [[]]
|
|
[ 공식 기록] MOM: [[]]
|
|
2016년 TBD월 TBD일 (TBD) TBC 클래식 38라운드
|
TBC
|
TBC - TBC
|
TBC
|
TBC 관중수: 명 심판: [[]]
|
|
[ 공식 기록] MOM: [[]]
|
|
|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
- K리그 클럽 최초로 V리그 클럽에게 공식전에서 패배한 경기다.
- 최강희 감독의 첫 일본 원정 승리다. J리그 클럽 상대 연승은 2004년 주빌로 이와타, 2006년 감바 오사카를 연속으로 잡은 후 10년만이며, 같은 J리그 클럽 상대 무패 기록은 2013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이후 3년만이다. 또한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홈&어웨이에서 모두 J리그 클럽을 이기게 된 경기이며, 첫 J리그 원정 무실점을 달성한 경기이다.
|
FA컵
R리그
총괄 기록
라운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장소 |
H |
A |
H |
A |
H |
H |
A |
H |
A |
H |
A |
H |
A |
H |
A |
A |
H |
A |
H |
A |
A |
H |
A |
H |
A |
A |
H |
A |
H |
H |
A |
H |
A |
- |
- |
- |
- |
-
|
결과 |
승 |
무 |
승 |
무 |
무 |
승 |
무 |
승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순위 |
4 |
4 |
2 |
3 |
3 |
2 |
2 |
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소 |
경기 |
승점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평균득점 |
평균실점 |
승률
|
홈 |
5 |
13 |
4 |
1 |
0 |
10 |
5 |
2.00 |
1.00 |
80.0%
|
원정 |
3 |
3 |
0 |
3 |
0 |
3 |
3 |
1.00 |
1.00 |
0.0%
|
종합 |
8 |
16 |
4 |
4 |
0 |
13 |
8 |
1.63 |
1.00 |
50.0%
|
|
총 관중 |
평균관중
|
82,279명 |
16,456명
|
|
장소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홈 |
3 |
2 |
1 |
0 |
6 |
3
|
원정 |
3 |
1 |
0 |
2 |
7 |
6
|
종합 |
6 |
3 |
1 |
2 |
13 |
9
|
|
총 관중 |
평균관중
|
39,635명 |
13,212명
|
|
장소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홈 |
- |
- |
- |
- |
- |
-
|
원정 |
- |
- |
- |
- |
- |
-
|
종합 |
- |
- |
- |
- |
- |
-
|
|
|
개인 기록
|
선수 |
총계 |
리그 |
ACL |
FA컵
|
이재성 |
6 |
4 |
2 |
0
|
로페즈 |
3 |
0 |
3 |
0
|
김보경 |
2 |
1 |
1 |
0
|
김신욱 |
1 |
0 |
1 |
0
|
한교원 |
1 |
0 |
1 |
0
|
|
선수 |
총계 |
리그 |
ACL |
FA컵
|
이동국 |
7 |
4 |
3 |
0
|
이재성 |
7 |
4 |
3 |
0
|
로페즈 |
6 |
2 |
4 |
0
|
한교원 |
5 |
3 |
2 |
0
|
김보경 |
4 |
2 |
2 |
0
|
|
선수 |
총계 |
리그 |
ACL |
FA컵
|
권순태 |
3 |
2 |
2 |
0
|
홍정남 |
- |
- |
- |
-
|
김태호 |
- |
- |
- |
-
|
황병근 |
- |
- |
- |
-
|
|
유니폼
명칭은 SEMITA SUPERNOVA. 2015년 11월 21일 성남 FC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공개되었다. 다음은 2016년 2월 4일 초록이네에 올라온 유니폼 도안.
700px
그 외에 지오투의 협찬으로 단복을 채택하여 외국 원정 시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착용하기로 하였다.
에피소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친선 경기
UAE 아부다비로 1차 전지훈련지를 택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원래 계획에 없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친선 경기를 1월 9일에 열자고 제안받는데, 전북 측에서는 전지훈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르는 경기라 거절하게 된다. 그러자 도르트문트 측은 11일, 14일로 계속 날짜를 뒤로 미루면서 제안하고, 결국 2016년 1월 15일에 친선 경기를 열기로 합의한다. (이 과정에서 도르트문트는 미리 잡아둔 다른 친선 경기를 취소까지 한다.) 이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친선 경기를 치르는데 발생하는 약 6,600여만원의 모든 비용과 안전 관리 등의 모든 사항을 부담하는 대신, 입장료(인당 약 15,000원), 광고수익 등을 전부 갖는 형식으로 열렸다. 이 같은 도르트문트의 끈질긴 구애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모기업인 현대자동차 그룹이 있다고 보인다. 도르트문트 측에서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올랭피크 리오네가 MOU를 채결한 것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 진출과 현대자동차 그룹이라는 스폰에서 주목하게 되었고, 이러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취지에서 적극적으로 두바이에서의 친선 경기를 추진했다는 분석이다.[1][2]
클럽, 스폰서 등의 문제와는 별개로 기초군사훈련 문제로 친선 경기에 불참한 이재성에 대한 독일 언론의 관심은 꽤나 높았다고 한다. 언론 뿐 아니라 도르트문트 관계자들도 이재성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이재성에 대한 국외 클럽들의 관심이 사실임을 드러냈다.[3]
VISION 2020
2016년 2월 14일 전라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6시즌 출정식에서 고액된 전북 현대 모터스의 5개년 계획을 의미한다. 2020년까지 구단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5가지를 제시했는데 그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
|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축구성지 구축 유소년 육성 발전 사무국 프런트 보강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 활동 통한 평균 관중 3만명 구단 자립을 위한 수익 다변화
|
”
|
2016년 2월 1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현대자동차 부사장 및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대표는 "팬을 위한 서비스와 지역 사회와 호흡, 세계적인 명문 구단 도약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라고 밝혔다.[4] 이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당일에 2016년까지 계약되어 있었던 최강희 감독과의 계약기간을 4년 추가하여 국내 최고 대우로 2020년까지 연장하는 것을 발표했다. 재계약 인터뷰에서 최강희 감독은 선수단 운영 뿐 아니라 유소년 인재 육성에도 동참할 것을 밝혔다.
에두 가계약 논란
2016년 2월 15일 허베이 화샤싱푸는 공식적으로 에두가 팀을 떠나게 되었음을 밝혔다.[3] FA로 풀렸기에 이적료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반년전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뛰었기 때문에 구단들이 영입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고, 이는 당일 에두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 모터스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단독 기사[5]로 이어졌다. 수원 측과 전북 측 모두 부인했으나, 전북은 이미 외국인 쿼터가 다 있어서 부인했고 수원은 일리안이 부상으로 인한 계약해지 수순에 접어들면서 에두 이적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다음 날인 2월 16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에두의 영입 실패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6] 파장이 되었다. 여기까지면은 별 이상이 없겠으나, 곧바로 에두가 브라질로 돌아간다는 기사와 전북 현대 모터스와 가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동시에 터지면서 발생했다. 앞선 수원의 영입 실패 공지가 리그 내에서 매우 드문 케이스이고, 전문에 '전 소속팀'으로 간다는 것을 명기한 점과 맞물려 수원과 계약하려던 에두를 전북이 하이재킹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사실 하이재킹만을 두고는 이적 시장에서 비일비재한 일이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최강희 감독이 15일 인터뷰를 통해 "에두는 영입하지 않는다. 외국인 선수의 자리가 없다" 라고 공언[7]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인터뷰와 완전히 다르게 움직였을 뿐 아니라 인터뷰에서 밝힌 선수에 대한 존중 문제까지 달려있기 때문이었다.
에두의 가계약설에 대해 최강희 감독은 당일 공식적으로 에두와 가계약을 채결하지 않았다고 인터뷰했다.[8] 전북 구단 역시 가계약을 부인했으며,[9] 다다음날인 18일 에두 역시 인터뷰를 통해 가계약을 부인했다.[10] 다만, 인터뷰 내용이 계속 여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는 뉘앙스를 계속 남기고 있어 팬들의 의심의 눈초리가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같이 보기
참고
- ↑ 본선 조별리그부터 16강까지 출장할 선수의 명단.
- ↑ 이적료 600만 달러(약 74억원)로 2016년 2월 기준 리그 레코드를 세웠다.
- ↑ 거액을 주고 영입한지 반년만에, 그것도 승격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를 방출한 이유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망 소속인 에제키엘 라베찌를 영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